안녕하세요 저는 유기 한 고양이를 걷어주신 한 집사에게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 고양이는 오랫동안 공복에 빠져있었고 상태도 심하였고 경계도 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한시가 급하여 사료를 공급을 하여야했었던 찰라 펫팡에서 주문한 저는 거기의 구매 하고자 한것은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엘 나가질 못해서 펫팡이라는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구매를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의 고객이 구매를 한 품목을 제대로 경각심을 안갖고 했던거에 대해서 화가났습니다 처음엔 그래 이정도야 괜찮아 이랬는데 두번째도 그러니 이젠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생각드네요 저말고도 다른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여 실수가 없길 바랍니다 담당자분께서 사과의 말씀이 없을뿐더러 거기에서 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저는 한번쯤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까요 그런데 두번은 아니지 않나요? 지금 배송보낸 물품도 잘보냈을지 잘못보냈을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전 이 사이트를 다신 사용을 안할거같습니다 담당자분께 연락하여 사태를 알리고 전화로 사과를 하는게 맞는것인데 업체에선 담당자는 사과하기 어렵다는 식 으로 나오셨네요 저 1주 넘게 기다린거같습니다 그 아이는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지 압니까? 굶기기 싫어서 저희 아이들 사료 조금씩 나눠주며 먹였고 그래도 안되서 병원에서 사료를 구입해 나눠줬습니다.

저에겐 이해하는 식 으로 말씀하셨고 제가 어떻게 언제까지 이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캣팡직원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앞으로 더 고객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한 기업이 되길 응원합니다

2번이나 배송미스하신 그 이세림 맞습니다, 부디 맞는 판단 내리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