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10시10분. 제품 구매.
6월3일 10시. 고객센타에 재고 여부를 물었는데, 지금 담당자가 통화중이라 담당자에게 재고여부를 저에게 연락 드리라 하겠다 하신후,
6월3일 1시. 정도에 고객의 요청으로 인한 구매취소?? 카톡으로 받음.
가타부타 아무 말도 없이 구매자 요청에 의한 취소??? 라니요. 제가 언제 취소 요청을 하였나요?
품절이었다면 저에게 먼저 품절이라고 알린후에 구매취소를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이런 황당한 구매는 처음이라 글 남김니다.
요청하지도 않은 구매자 취소 문자만 보내는 이런식의 대처는 아닌것 같네요.